[앵커]
인천 구도심 내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섭니다. GTX 교통 호재와 대형 공원을 갖췄는데 이른 아침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형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은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였습니다.
입구부터 늘어선 줄은 도로를 따라 수십 미터 길게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광용 / 인천 서구
아파트 대단지고 그래서요 분양 좀 받을까 해서요.
이 단지는 총 2개 단지, 3053가구 규모로 들어섭니다.
이 중 1089가구를 우선 공급합니다.
[인터뷰] 윤창기 / 00건설 분양소장
GTX와 서울지하철 2호선 호재 등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밝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른 인접한 재건축 단지 대비 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 및 다양한 커뮤니티 등을 (갖췄습니다).
구도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공세권 대단지라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단지 내 조경 면적 비율은 38%.
단지 산책로와 이어지는 공원은 축구장 11개 규모로 조성됩니다.
[인터뷰] 노수남 / 인천 미추홀구
제가 지금 집을 이사를 하고 싶은데, 원이 넓게 조성된다고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주변에 공원있으면 간단히 산책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편하고...
세대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조성됩니다.
총 6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늘렸습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습니다.
주방 옆 공간 팬트리로 사용하거나 확장해 보다 넓은 식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은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청약 제도 개편으로 규제가 완화된 가운데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