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84~191㎡ 총 1098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학정역지구는 칠곡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경북대 의과대학, 약 4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학정지구단위계획구역 개발계획과 맞물려있습니다.
대구50사단 부지 개발 호재도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도심 내 4개 부대를 도심 외곽지역으로 이전하고 후적지를 5대 미래산업육성, ABB유망기업 유치, 시민편의시설 설치 등 신성장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역세권 단지로 대구 지하철 3호선 학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홈플러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등 칠곡3지구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습니다. 팔거천 수변공원이 가깝고, 단지 북측에는 축구장 약 1.5배 규모의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됩니다. 세대는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 팬트리 등 혁신설계를 적용합니다. 외관은 유리난간을 적용해 막힘없는 조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에 신축 대단지 아파트라는 강점을 가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입지적 장점 뿐만 아니라 높은 미래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라며 “최근 얼어붙었던 대구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은 검증된 브랜드 가치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통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