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SDS “AI 물류리스크 솔루션 '첼로스퀘어'로 글로벌 시장 공략”
[영상] 삼성SDS “AI 물류리스크 솔루션 '첼로스퀘어'로 글로벌 시장 공략”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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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SDS가 물류 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 '첼로스퀘어'를 선보였습니다.
AI 기술을 적용해 최적 운송 경로추천부터 탄소배출량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 플랫폼만으로 매출 1조를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배석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SDS 관계자가 그래프 하나를 펼쳐 보입니다. 2008년부터 2024년 사이에 어떤 공급망 리스크가 있었는지 정리한 겁니다.

삼성SDS는 발생 양태가 다양한 물류 리스크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오구일/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
"리스크를 좀 더 빨리 캐치할 수 있게 만들고, 그거는 상시 감지하는 체계가 돼 있어야 되는 것이고요. 그 센싱한 정보를 가지고 이게 리스크인지, 아닌지, 정말 우리에게 임팩트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어야 되고요."

첼로스퀘어를 활용하면 실시간 화물 추적과 AI를 활용한 최적 운송 경로 추천, 탄소 배출량 점검과 실시간 견적 조회까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싱크] 김성곤/삼성SDS Cello Squre 운영팀장
"어떻게 저희가 모니터링하냐면요. 포트 인근에 외항에 대기하고 있는 전체 선박 대수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시스템상에서 확인하고 평균 대기할 수 있는 시간도 체크 합니다."

특징은 '생성형 AI'가 적용됐다는 건데, 이 기술에는 삼성SDS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도 일부 적용됐습니다.

하루 평균 약 6만 건의 글로벌 물류 뉴스를 파악해 리스크 위험요소까지 전달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오구일/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
"지금 (매출)목표 변동 없고요. 저희 글로벌 확대 계획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30개국에서 하고 있는데, 비즈니스에 가장 규모가 큰 데는 역시 출발지인 한국과 중국, 동남아가 비중이 크고, 도착지인 미국, 유럽, 중남미 중심으로 지금 비즈니스를 계속 발굴해 나가고 있고····."

[촬영 : 전형섭]
삼성SDS는 첼로스퀘어 플랫폼의 매출 목표를 1조원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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