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PC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와 '짱구는 못말려'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첫 콜라보 업데이트는 주인공 짱구 캐릭터와 신규맵 2종을 추가했습니다. 게임 이용자는 짱구 캐릭터를 퍼스널 뽑기판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아이템이 구성된 다양한 콜라보 상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규 맵으로 짱구와 친구들이 다니는 '떡잎마을 유치원'을 배경으로 제작한 '떡잎유치원 스피드'와 '떡잎유치원 허들' 등 2 종을 추가했습니다.
떡잎유치원 스피드는 떡잎유치원 운동장을 배경으로 제작했습니다. 장애물이 없는 원형 트랙이고 개인전과 팀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떡잎 유치원 허들은 스피드 트랙에서 허들 장애물을 추가한 맵입니다.
'짱구는 못말려' 콜라보를 기념해 '짱구의 보드판', '훈이의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나게 달리기' 채널 맵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라 짱구 아이템 6종을 획득할 수 있고, 내달 19일까지 짱구 캐릭터 보유 런너들 중 추첨을 통해 '탄광마을 흰둥이' 게임 팩과 리유저블백, 키홀더 등 경품을 지급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런너 여러분들에게 '짱구' IP를 선보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동화나라 캐릭터들과 떡잎마을 유치원 캐릭터들의 만남에 많이 기대해 주시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스마일게이트 자사가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인기 레이싱 게임으로 약 19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