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몽골 진출...'글로벌 수출 확대한다'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몽골 진출...'글로벌 수출 확대한다'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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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현지에서 소비자가 크러시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칠성]
몽골 현지에서 소비자가 크러시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크러시’ 몽골 수출을 위해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몽골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다바이다샤 쇼&콘서트’에 주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입니다. 해당 콘서트는 몽골의 인기가수 다바이다샤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고 관객수는 약 3만 50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콘서트 스폰서 참여로 시작해서 몽골 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몽골의 주요 유통 채널과 협력해 현지 시장에 맞춘 판촉 활동을 진행합니다.

몽골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몽골 현지 문화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크러시 브랜드 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시음 이벤트도 병행합니다.

이를 통해 몽골 현지에서 ‘크러시’의 품질과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애호가층을 형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몽골 시장 진출을 통해 ‘크러시’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브랜드를 다양한 문화권에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현지 소비자가 크러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몽골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도 크러시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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