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년형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2024년형 게이밍∙고해상도 모니터 신제품 출시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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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 '오디세이 OLED G6'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혁신 기술 및 새로운 기능을 대거 탑재한 2024년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와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1위의 OLED 모니터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자 평면 16:9 비율의 '오디세이 OLED' 2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OLED 신제품 2종(G80SD·G60SD)은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번인 방지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Samsung OLED Safeguard+)'를 최초로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 OLED 세이프가드+는 세계 최초로 진동형 히트 파이프(Pulsating Heat Pipe)를 모니터에 적용한 '다이나믹 쿨링 시스템(Dynamic Cooling System)'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흑연 시트 방식 대비 5배 더 효과적으로 열을 분산시키고, 밝기 변화 없이 스크린 온도를 낮춰 번인을 예방한다고 전했습니다.

2024년형 OLED 모니터 신제품은 미국 안전 인증기관인 'UL' 검증을 받은 'OLED 글레어 프리(OLED Glare Free)' 기술을 적용해 외부로부터 빛 반사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별도 차광 후드 없이도 선명한 화질과 일관된 수준 밝기와 색상으로 게임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또 오디세이 OLED 시리즈만의 초슬림 메탈 디자인과 게임 화면을 분석해 조명 색상을 바꿔주는 '코어 라이팅+(Core Lighting+)'을 적용해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도 제공한다고 특징을 부각했습니다.

오디세이 OLED G8(G80SD)은 '스마트 허브'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인 '삼성 게이밍 허브'가 내장돼 별도 기기 연결 없이도 클라우드 게임이나 OTT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다만 게이밍 허브에서 제공하는 클아루드 게임 서비스는 국가별로 달라 각 파트너사 구독 서비스는 별도로 가입 해야 합니다.

오디세이 OLED G8(G80SD)은 AI 프로세서인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삼성 OLED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4K AI 업스케일링' 기능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 게이밍 허브 또는 스마트 TV 앱 사용 시 콘텐츠를 4K에 가까운 화질로 업스케일링 해줘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은 ▲4K U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8(32형, 240Hz 주사율)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6(27형, 360Hz 주사율)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는 삼성강남에서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G93SC, G80SD, G60SD)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ll Ready. Odyssey OLED'를 진행합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역대 가장 강력한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오디세이 OLED G8를 선보임으로써 모니터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게이밍, 스마트, 뷰피니티 전 모니터 라인업에 걸쳐 삼성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고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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