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의미 있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AI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AI융합교육연구회 등 여러 단체가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의 대중화 시대에 따라 관련 역기능 피해 예방과 올바른 AI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마련했다고 KT 측은 전했습니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간과 로봇의 조화로운 미래 모습 ▲100년 뒤 대한민국의 풍경 및 첨단 도시 ▲역사의 주요 장면 및 동화책 장면 등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최종 선정작은 7월 30일에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은 ▲전달력 ▲표현력 ▲AI 도구 활용 능력 ▲AI 윤리 의식 등을 고려해 심사 선정됩니다. 주관 기관 및 후원 기관장상 총 6작을 수상작으로 선별해 총 2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김명주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회장은 "우리나라가 AI 강국이 되려면 AI 시대를 이끌어 나갈 우리 학생들이 일찍부터 AI와 친해지고 활용 역량을 길러나가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AI 리터러시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윤리의식을 배양하는데 협회가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창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본부장은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관련 피해와 위협도 급부상하고 있다”며 “KT의 사회적 책임에 맞는 이용자 중심 AI 윤리 교육과 올바른 AI 활용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재단의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역기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