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GS건설·금호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불로동 일원에 짓는 ‘검단아테라자이’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0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40가구 ▲59㎡B 23가구 ▲59㎡C 261가구 ▲59㎡D 22가구 ▲59㎡E 22가구 ▲74㎡ 99가구 ▲84㎡ 142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이 단지는 2021년 9월 설립된 인천검단부천괴안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도의 주택개발 공모리츠사업으로 GS건설 컨소시엄이 주택설계부터 주택사업 인허가 및 책임 준공의무까지 맡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인 검단호수공원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검단~드림로간 도로, 국지도 98호선(도계~마전) 도로, 인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 금곡동~대곡동간 도로, 검단~경명로간 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공사 중으로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들어섭니다. 수변형 상업특화거리인 커낼콤플렉스와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예정돼 있습니다.
인근 불로지구, 풍무지구, 마전지구 등 이미 조성된 택지지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맞은편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 부지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양호합니다.
검단아테라자이 청약은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검단아테라자이는 검단신도시의 다양한 교통망 확충과 인프라 개발 등 호재가 기대되는 입지에 들어선다”며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