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벤츠와 볼보 등 자동차 8800여대가 시정조치(리콜) 대상에 올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 듣도록 하죠.
기자: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볼보자동차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혼다코리아 등에서 수입·판매한 총 15개 차종 885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S350d 4M 등 4개 차종에선 배기열로 인해 변속기 배선이 손상돼 주행 중 변속기가 중립으로 바뀌거나 주차 시 주차 기어로 변속이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1월27일부터 올해 4월11일까지 제작된 4개 차종 1119대입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XC90 등 2개 차종에선 에어컨 배수 호스 장착 불량으로 수분이 에어백 시스템 등 각종 전자장치에 들어갈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올 4월21일부터 9월6일까지 제작된 862대입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프리우스의 경우 동승자석 앞 에어백 가스 발생장치(인플레이터)의 용접 불량으로 에어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충돌 시 승객을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올 1월7일부터 3월15일까지 제작된 프리우스 60대가 리콜 대상입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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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볼보자동차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혼다코리아 등에서 수입·판매한 총 15개 차종 885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S350d 4M 등 4개 차종에선 배기열로 인해 변속기 배선이 손상돼 주행 중 변속기가 중립으로 바뀌거나 주차 시 주차 기어로 변속이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1월27일부터 올해 4월11일까지 제작된 4개 차종 1119대입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XC90 등 2개 차종에선 에어컨 배수 호스 장착 불량으로 수분이 에어백 시스템 등 각종 전자장치에 들어갈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올 4월21일부터 9월6일까지 제작된 862대입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프리우스의 경우 동승자석 앞 에어백 가스 발생장치(인플레이터)의 용접 불량으로 에어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충돌 시 승객을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올 1월7일부터 3월15일까지 제작된 프리우스 60대가 리콜 대상입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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