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13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수주' 계약
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13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수주' 계약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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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와 13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수주 계약은 지난해 미래산업 매출액의 6%에 달하는 규모이며 미래산업은 오는 08월 30일까지 장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올해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도 수 차례에 걸쳐 약 15억 원 규모의 테스트핸들러 제품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수주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이며 보통주 290만 6508주(9.6%)와 제8회 CB 100억원과 제9회 CB 26억원 중 21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8회차 100억원과 제9회차 26억원이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넥스턴바이오가 미래산업에 보유한 보통주는 846만 8731주(발행주식 총수 36,229,636주)가 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체 주식 총수인 3622만 9636주의 23.4%에 해당하는 비율로 최대주주의 경영권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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