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온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서 ‘오픈 파트너스 데이’ 개최
CJ CGV-온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서 ‘오픈 파트너스 데이’ 개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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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CGV]
(왼쪽부터) 조현식 온기 대표, 이호영 임팩트리서치랩 CRO, 조정은 CJ CGV ESG경영팀장,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 겸 임팩트리서치랩 대표, 황재현 CJ CGV 전략지원담당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 CGV]

CJ CGV는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지난 28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오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오픈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는 양사가 지난 3년간 협력한 사례를 통해 기업과 비영리조직이 함께 만든 콜렉티브 임팩트와 화폐가치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콜렉티브 임팩트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행사 1부는 CJ CGV 온기우편함 운영을 통한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회복 임팩트 창출 사례를 다루는 시간으로 황재현 CJ CGV 전략지원담당의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2부는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 겸 임팩트리서치랩 대표와 이호영 CRO의 진행으로 임팩트 화폐가치화 연구 이론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3부에서는 기업·비영리 조직의 파트너십을 통한 임팩트 확장 방안을 주제로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의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오픈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는 기업, 기관, 비영리 조직,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ESG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 많은 회사와 기관이 우리 사회의 우울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 해 주기를 제안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조정은 CJ CGV ESG경영팀장은 "CGV와 온기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측정된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오픈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이 우리 사회의 우울감과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CGV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접수된 편지만 약 1만3000통이다"라며 "CGV와 온기가 정신건강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것처럼 우리 사회에 다양한 콜렉티브 임팩트 창출 사례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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