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난기류 대비 객실 서비스 절차 개편
대한항공, 난기류 대비 객실 서비스 절차 개편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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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난기류 대비 객실 서비스 절차 개편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난기류로 인한 승객 및 승무원의 부상 방지와 안전한 비행을 위해 객실 서비스 절차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7월 1일부로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객실 서비스 종료 시점을 최대 20분 앞당깁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서비스 절차 개편에 대해 안전 업무에 집중해 난기류 증가에 따른 승객과 승무원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난기류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1분기 대비 2024년에 난기류 발생 수치는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항공기가 고도를 낮추는 시점에 고도간 큰 온도 차이로 인한 상승기류 발생이 빈번해지는 실정이기에 항공기가 하강을 시작하는 시점 이전에 모든 객실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습니다.

난기류 증가 추세에 대비해 대한항공은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절대적인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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