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금 단기 협상 체결 '4.9% 인상'
삼성증권, 임금 단기 협상 체결 '4.9% 인상'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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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 인상률 4.9%, 임신기 단축근무 유급기간 확대, 출장시 숙박비 지원 상향
삼성증권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삼성증권노동조합 및 삼성증권통합노동조합, 양 노동조합과 개별교섭을 통해 올해 임금 단체 협상을 마무리하고 오늘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삼성증권 노사간 합의한 올해 임금 인상률은 4.9%이며, 그 외 모성보호 강화를 위해 임신기 단축근무 유급기간을 확대했습니다. 또 출장시 숙박비 지원을 상향하는 등 직원 복지도 개선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복수노조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의 교섭권 보장을 위해 양 조합과 20년 넘게 개별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를 통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조간 갈등없이 원만하게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양완모 삼성증권 인사지원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계속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상호 협력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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