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인즈그라운드]
사단법인 한국중식요리협회(회장 정권식)는 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대표 민환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정권식 한국중식요리협회 협회장과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를 포함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중식 업계 매출 증대를 위한 홍보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논의 등 긴밀한 상호 교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또 양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세계 K-중식요리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한국 중식문화의 우수성을 대외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중식요리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국내에서 '세계 K-중식요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권식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중식 기반의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 중식 산업의 소비 진작을 이끌겠다"며 "특히 연말 개최 예정인 '세계 K-중식요리 박람회'를 통해 K-중식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습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마인즈그라운드는 '연결'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의 가치를 이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중식요리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협회로 전국 약 3만개의 회원사와 함께 중식 조리 기술 개발 활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MICE 전문 기업인 마인즈그라운드는 국제회의와 컨벤션, 전시, 이벤트 등 다방면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0개 이상의 공공기관부터 중견·대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