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3종 출시
지프,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3종 출시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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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용차로 출발한 지프의 역사적 헤리티지 재해석한 특별 에디션 3종, 각 10대씩 30대

 

지프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사진제공=지프]
지프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브랜드 정체성의 큰 축을 담당하는 군사용 차량으로서의 유구한 역사가 투영된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Gladiator Heritage Edition)’ 3종을 30대 한정으로 국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은 지프가 지난 5월 출시해 완판을 달성한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Gladiator Army Star Package)’ 인기에 힘입어 개발된 두 번째 밀리터리 시리즈입니다.

미국의 육∙해∙공군을 각각 연상시키는 데칼 디자인 3종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된 미군 군용차로부터 브랜드 역사가 시작된 만큼, 지프의 헤리티지가 곧 ‘밀리터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프는 이러한 의미와 가치를 기리기 위해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또 밀리터리 워치 브랜드 ‘마라톤’과 협업해 ‘지프X마라톤’ 손목시계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꾸준히 군인 정신에 대한 경의를 표해왔습니다. 이번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은 육군뿐 아니라 해군과 공군 테마의 데칼을 다채롭게 적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육,해,공 데칼은 오직 한국 고객만을 위해 지프코리아와 스텔란티스 IAP(인도 아시아 태평양) 외관 디자인 책임을 맡고 있는 윤기석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완성, 현재 국내에서 상표권 출원까지 진행되고 있는 고유 디자인으로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미국 육군의 테마인 ‘아미 팩’과 해군 테마인 ‘네이비 팩’은 블랙 컬러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모델을 기반으로, 공군 테마 데칼을 적용한 ‘에어 포스 팩’은 하이드로 블루 컬러를 기반으로 합니다. 지프 스타일로 재해석한 각 군의 상징 마크가 후드와 측면 도어, 후면 트럭베드에 적용됩니다. 또한 각 데칼 디자인에서는 지프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이스터에그’를 넣어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헤리티지 에디션의 가치를 더해줄 지프의 순정 액세서리 4종 및 굿즈 3종을 더해 총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헤리티지 3종 모델 공통으로 제공합니다. 액세서리 4종은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과 무광의 새틴 블랙 그릴, 부착용 수납가방 세트인 ‘MOLLE(Modular Lightweight Load-carrying Equipment) 백’, 전 좌석 그랩 핸들 등으로 구성됩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텀블러, 각인 서비스를 포함한 지프 밀리터리 반합 세트와 밀리터리 ID 태그(군번줄) 등 군용 가치를 담은 굿즈 3종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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