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만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83%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서부터 저출산 해소를 위한 노력을 다짐한 이들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회사 눈치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우량 중소기업들은 출산 축하금 지급에 적극 나서도록 계도와 홍보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현실상 어려운 부분도 많다는 지적도 따릅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정부에서 대체인력 채용, 인건비 지급을 늘리고 대체 인력을 적기에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중소기업 정책으로 확실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세제 혜택도 확대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이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계의 경영상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한다"라며 "제도 도입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씽크] 주형환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회장님이 말씀 주셨듯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에 경영상의 어려움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에 부담스러운 점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도 확실히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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