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대표이사 배동환, 이원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3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까지 ESG 경영 활동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또 정량적 성과를 최근 3개년 데이터와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적 요인이 기업의 재무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고려해 핵심 이슈를 결정하는 방식인 ‘이중 중대성 평가’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삼표시멘트는 이를 통해 상위 10대 중대 이슈로 ▲기후변화 대응 강화 ▲환경영향 최소화 ▲임직원 안전 및 보건 관리 강화 ▲자원관리 효율화 ▲재무/비재무 리스크 통합 관리 ▲경제성과 창출 ▲생물다양성 보전 ▲환경경영 체계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을 선정했습니다.
삼표시멘트는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1% 감축하고, 2050년에는 54% 감축하는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8%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를 위해 시멘트 생산 연료의 34%를 화석연료에서 순환자원으로 대체했습니다. 2030년에는 순환자원 사용량을 58%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해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을 투입했습니다. 시멘트 분진 방지를 위해 업계 최초로 밀폐형 하역 설비를 구축함에 따라 우천 등 기후 영향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시멘트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보고서에는 석회석 광산 식생복구 계획, 반려해변 입양 등의 친환경 활동 현황이 담겼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목표로 위험성 평가 및 위험요인 관리 프로세스, 안전보건협의회 운영과 함께 협력사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 및 ESG 평가 등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정책을 비롯해 사회공헌기금 운영 현황 등도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이사회 구성을 비롯해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 위원회 등 전문위원회 설치에 관해 소개했습니다.
또 내부감사 제도, 사이버 감사실 운영 등 윤리 및 준법경영 실천 노력에 대해서도 공개했습니다. 삼표시멘트는 지난 2022년 ESG 경영 체제를 선포한 이래 시멘트 업계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경영 성과 등을 관리 및 감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선정한 ‘2023년 지배구조(G) 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순환 사회 구축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깨끗한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와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기준을 준수해 작성됐습니다. 또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제3자 검증을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