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제4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 개최
LIG넥스원, 제4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 개최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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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룡스파텔에서 LIG넥스원이 개최한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에 참석한 민·관·군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LIG넥스원이 개최한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에 참석한 민·관·군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다변화된 공중 전장에서의 무기체계 발전방향’ 주제로 제4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LIG넥스원 박태식 PGM사업부문장을 비롯해 유재문 공군 군수사령관 소장, 김태욱 공군본부 정책연구위원 준장, 정연성 공군 군수사 이사관, 조진수 한양대학교 교수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항공무기체계 최신 기술발전 동향 및 당사의 유도무기, 항공전자, 전자전, 드론 관련 자체 연구 성과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전시회로 구성됐습니다. 주제 발표 내용은 ▲유무인 복합 전투기체계 구축을 위한 운용개념 및 기술기획 방향 ▲항공무기체계 국산화 개발 전략 및 협업 활성화 방안 ▲GPS/레이저 유도폭탄 개발 방안 등이었습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단거리 공대공 탐색기 및 무장데이터링크(WDL)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FA-50 공랭식 AESA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와 미래의 항공무기체계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또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 공군’ 및 ‘K-방산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난 2018년 시작된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는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며 LIG넥스원 고유의 기술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태식 LIG넥스원 PGM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우리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 및 항공무기체계 기술력 발전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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