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중국 골프 여행 선호도 높아져"
교원투어 여행이지 "중국 골프 여행 선호도 높아져"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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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교원투어]
[사진제공=교원투어]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중국 골프 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올해 여행이지의 골프 패키지 전체 예약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1%(9위) ▲2분기 24%(2위) ▲3분기 29%(2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약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체크인까지의 기간)을 고려했을 때 3분기 예약 건수는 직전 분기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최근 중국이 인기 골프 여행지 부상하며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패키지 여행뿐만 아니라 골프 여행에서도 대중적인 여행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을 찾는 골프 여행객이 늘어난 것은 짧은 비행시간 등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과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 가운데 비행시간이 1시간 안팎인 웨이하이가 중국 골프 여행 수요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웨이하이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는 ‘웨이하이 골프 3일’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제주항공의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이용하며, 2인 출발이 가능합니다.

중국 1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스톤베이CC와 천익CC에서 라운딩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햄프턴 바이 힐튼 영성에 숙박합니다.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청도 골프 3일’도 고객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대한항공의 인천~청도 노선을 이용하며, 국제GC와 천태CC에서 각각 18홀 라운딩하는 일정입니다. 그랜드 머큐어 칭다오 난산 리조트에 묵는 것도 장점입니다. 여행이지는 다음 달 18일 KT알파 쇼핑을 통해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웨이하이 골프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중국 여행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프 여행객도 많아지고 있다”며 “실속 있는 골프 여행을 추구하는 골퍼들을 중심으로 중국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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