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25-11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 'KODEX 25-11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순자산 1조원 돌파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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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CI [사진=삼성자산운용]<br>
삼성자산운용 CI [사진=삼성자산운용]<br>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5월 순자산 5000억원을 기록한지 2개월여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상장 후 4개월여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는 만기가 2025년 11월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입니다. 이 상품은 AAA급 은행채와 AA- 이상인 여전채에 투자합니다. 또 편입하고 있는 AAA 은행채를 담보로 환매조건부(RP)매도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여전채에 추가로 투자해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담보채권은 AAA 등급 이상으로 구성해 담보여력을 확보하고 신용 리스크는 최소화했습니다. 이 ETF의 YTM은 18일 기준 연 3.3%입니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투자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을 대부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투자와 유사성을 갖고 있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와 고금리 상황에서 높은 이자 수익과 금리 인하에 따른 시세 차익을 추구하는 적극적 채권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국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시장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RP매도를 활용한 추가 수익구조 인해 만기까지 보유 시 기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매수 시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기대수익률을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기 이전에 매도하더라도 불이익 없이 시세에 맞춰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 계좌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DC·IRP와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어 안정형 자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직접 채권을 매매하는 것보다 만기매칭형ETF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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