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광주 곤지암역 일대가 경기 남부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도권 핵심지역 대비 새 아파트 값이 비교적 저렴한 데다, 판교와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전형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광주시에 새롭게 분양하는 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곤지암역 일대 개발 사업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이 몰린 겁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2층,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됩니다.
경강선 곤지암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인접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안성준 / 00분양회사 본부장
곤지암역까지 도보 10분내 이동이 가능하고, 판교역까지 20분대 강남역까지 40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 조경률 34% 확보로 단지 쾌적성이 우수하고, 각 동 지하1층에 세대창고가 전 세대에 제공됩니다.
견본주택 내에는 전용면적 84㎡ A와 B타입 두가지 유닛이 전시됐습니다.
84㎡ A타입은 거실과 주방이 마주하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ㄷ’자형 주방 구조로 동선 효율성을 높였고,
6인용 식탁을 배치할 수 있는 넉넉한 식사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안성준 / 00분양회사 본부장
약 3.7M의 와이드 주방으로 설계돼 보다 쾌적하게 주방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좀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84㎡ B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복도 팬트리와 함께 발코니 팬트리를 마련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침실의 경우 양쪽으로 드레스룸을 구성한 이른바 ‘더블 드레스룸’을 확보해 가족별로 옷장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주거타운이 형성될 곤지암역 인근 단지에 예비 청약자들이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