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1만여명 몰려...2일 특별공급 돌입
코오롱글로벌, 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1만여명 몰려...2일 특별공급 돌입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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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특별공급을 오늘(2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0일 개관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견본주택에는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면서 견본주택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 ▲127㎡ 펜트하우스 2가구 등으로 구성됩니다.

청약 일정은 오늘(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이후 1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합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전매 가능일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입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울산 남북을 연결하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2024년 말 개통 예정입니다. 

KTX-이음 개통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습니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중앙 숲 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야음동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브랜드와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분양 단지"라며 "최근 울산 분양시장 흐름에 따라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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