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박원석 동국대 겸임교수 "본인이 자초한 일이지만 나오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과정에서 경험적으로 얻어진 결론은 돈과 명예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 다 얻으려고 하면 항상 문제가 되었다. 지난 정부들에도 전례가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유정 후보자로 인해 올 정부 들어 5번째 후보자 낙마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물론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벤처기업부 장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청와대의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전 검증기능이 정권 초기에만 작동하는 듯하다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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