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NH아문디자산운용에 '대신343' 빌딩 매각 협상 중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올해 초부터 NH아문디와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수개월이 지나도록 결론이 나지 않아 새로운 매수자를 찾기로 한 것입니다. 대신증권은 앞서 지난해 8월 사옥 매각 협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한 바 있지만, 가격을 합의하지 못해 협상이 무산됐습니다.
'대신343'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지하 7층, 지상 26층 규모로 연면적은 5만3369.33㎡입니다. 대신증권은 외국계 사모펀드를 포함해 새로운 인수자 후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