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국내 영상 보안 업체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한화비전, 국내 영상 보안 업체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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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이 국내 영상보안 업계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안순홍 한화비전 대표이사(좌측에서 세번째),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이사(좌측에서 네번째) 등 주요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비전]

한화비전이 국내 영상보안 업계 최초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ISO 37301은 2021년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회사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입니다.

윤리와 지역사회의 기대뿐만 아니라 입법적 요구사항, 산업 규약 등 법규 준수에 대한 조직의 확약을 증명한다고 한화비전은 설명했습니다.

한화비전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수립한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윤리 및 준법경영 내재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화비전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중심으로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각 부서의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전파하고 독려하는 ‘준법실천자’를 선정, 운영하는 제도를 통해 실질적 준법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매년 실시되는 전사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은 98~99%의 이수율을 보이고 있고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준법지수 또한 최근 3년 연속 만점 가까이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순홍 한화비전 대표이사는 “한화비전은 미국, 영국, 베트남, 중동, 멕시코 등 전 세계 도처에 사업장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제 규범과 표준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무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법규 준수를 넘어 더욱 높은 수준의 윤리 기준 마련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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