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오는 10월 경기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양주시 남방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세대로 공급됩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08세대 ▲59㎡B 116세대 ▲59㎡C 160세대 ▲59㎡D 113세대 ▲84㎡A 105세대 ▲84㎡B 114세대 ▲84㎡C 56세대 등으로 구성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규모 부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의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1, 2단계 부지조성 사업이 준공됐으며, 향후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3700여 가구가 공급돼 약 1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있습니다. 우선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추진 중입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입니다. 14개 구간 중 50% 이상이 개통됐으며, 전 구간이 2029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 중 양주를 지나는 포천~양주 구간은 지난 2017년 개통됐으며, 파주~양주 구간은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직주근접성도 갖췄습니다. 양주시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양주테크노밸리와 가깝습니다. 경기북부 단일 최대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가 가깝습니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합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습니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A,B,C 3타입 모두 3면 개방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공용욕실은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실용성을 높인 스마트 욕실이 적용됩니다.
전용 59㎡~84㎡ 전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특히 84㎡B타입의 경우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내체육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오픈키친 등이 마련됩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주변에 GTX-C노선, 양주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여기에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