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아즈반 태양광발전 사업의 금융 종결 서명식 참석
서부발전, 아즈반 태양광발전 사업의 금융 종결 서명식 참석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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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UAE 2024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에서 열린 아즈반 1,500㎿ 태양광발전 사업 금융 종결 서명식에 참석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서부발전)은 아랍에미리트 아즈반(Ajban) 1,500메가와트(MW) 태양광발전 사업의 발주처, 대주단과 금융 종결(Project Financing Closing) 서명식을 진행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즈반 태양광발전 사업의 금융 종결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서명식은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 회사(TAQA)가 주최하는 국제 전력 포럼인 ‘2024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World Utilities Congress) 행사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서명식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모하메드 자멜 알 라마히(Mohamed Jameel Al Ramahi) 마스다르 시이오(CEO), 베아트리체 부폰(Beatrice Buffon) 이데미쓰오일 시이오, 루크 레몽(Luc Remont) 이데미쓰 시이오, 술탄 알 자비르(Dr. Sultan Al Jaber) 아랍에미리트 정부를 대표한 인사와 금융기관 대표로 참여한 에버패러바 은행(BNP Paribas), 크레딧 아그리콜 은행(Credit Agricole), 에이치에스비시(HSBC), 에스씨비(SCB), 일본계 에스엠비시(SMBC) 등 대주단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아즈반 사업은 아부다비에서 동쪽으로 70km 떨어진 부지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해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초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예상 전력판매 수익은 3조 원 이상이며,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입니다.

서부발전은 준공 이후 태양광발전의 유지관리(O&M)까지 담당합니다. 향후 30년 동안 생산될 전력은 사업 발주처인 에미리트수전력공사(EWEC: Emirates Water and Electricity Company)가 구매하고 아부다비 정부가 보증합니다.

서부발전은 오만 마나 5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에 이어 중동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아즈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해당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뿐만 아니라 금융까지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향후 중동 프로젝트에서 추가적인 성과를 내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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