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시스템즈가 글로벌 기업인 '에어버스'와 지난 18일 TSS(Target Systems & Services) 사업에 대한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RF시스템즈는 지난해 10월 서울 ADEX 2023 전시회에서 에어버스와 TSS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사업의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TSS 사업에 대한 계약으로 향후 무기체계사업 진행에 따라 에어버스에서 별도 발주서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방어무기체계에 필요한 TSS사업의 첫 발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TSS 사업은 무기체계의 성능검사를 위한 실사격 훈련 시 표적기(무인 드론), 표적기발사대, 지상제어장치를 활용해 모의 훈련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RF시스템즈는 에어버스의 파트너사로서 표적기 및 표적기 발사대 등의 설치와 실질적인 운용을 담당하며, 무기체계의 요격 성능을 검증하고 주기적인 사격 훈련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기우 RF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가 국내 최초로 TSS사업을 민간업체에서 진행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규 해외거래처 확보를 통한 영업이익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TSS 사업을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추가 신규거래처를 확대해 사업영역 및 매출 증가를 도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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