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비전]
한화비전이 이달 29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컴퓨터비전학회(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ECCV)에서 딥러닝 기반 디블러링(Deblurring) 기술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ECCV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로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ICCV(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비전 학회로 손꼽힙니다.
이번 디블러링 연구는 흐릿한 이미지에서도 선명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복원해 영상보안 시스템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에 적용된 최초 디블러링 기술로 현존하는 다른 기술보다 빠르고 선명하게 이미지를 복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노승인 한화비전 AI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디블러링 기술을 통해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3D 모델 구현이 가능한 3D 가우시안 스플래팅의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이미지 복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 개발 지원을 통해 영상보안 및 컴퓨터비전 산업 기술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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