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중소 레미콘사와 협업...친환경 레미콘 사용 확대
포스코이앤씨, 중소 레미콘사와 협업...친환경 레미콘 사용 확대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왼쪽부터) 신경철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 문길천 대연콘크리트 대표가 친환경 인증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전북 전주지역 중소 레미콘사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레미콘 사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5일 전주 에코시티더샵 4차 현장사무실에서 대연콘크리트, 서부레미콘 등 전주지역 13개 중소 레미콘사와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친환경 제품 구매를 돕고자 마련한 제도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의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중소 레미콘사들은 컨설팅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할 계획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 중소 레미콘사들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이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전주 지역에서 시공하는 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현장에 친환경 레미콘의 공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건축 마감자재 등에도 친환경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 인증 지원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친환경 미래 건설을 위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기업으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