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대만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 ‘에너지 타이완 2024’ 참가
SK오션플랜트, 대만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 ‘에너지 타이완 2024’ 참가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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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린 ‘에너지 타이완(Energy Taiwan) 2024’ 전시회에 참가한 SK오션플랜트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에너지 타이완 2024’ 전시회에 참가한 SK오션플랜트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오늘부터 3일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타이완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타이완 2024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대만 최대 전시·박람회입니다.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녹색에너지 및 지속가능성연합(GESA)이 공동 주최합니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정식 및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은 물론 이번 전시회 부제인 ‘넷제로 타이완’에 맞춰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합니다. 

또 모기업 SK에코플랜트가 구축한 해상풍력 기반 그린수소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으로서, RE100 솔루션 제공기업의 면모도 선보입니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검증된 공급능력, 우수한 야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200기에 이르는 하부구조물 제작을 수주, 독보적인 생산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대만과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K오션플랜트는 경남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157만㎡ 규모의 신야드를 조성 중입니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신야드가 완성되면 고정식, 부유식 하부구조물은 물론 해상변전소(OSS) 등 해상풍력 구조물 전반에 대한 생산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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