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6일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유통사 유일의 러닝 축제 '스타일런 with 송파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송파구청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5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러닝코어룩을 선보였고 러닝을 즐겼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시총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석촌호수 일대를 중심으로 5km와 10km 코스로 개편돼 참가자들이 송파대로를 가로지르며 뛸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완주한 러너들에게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메달이 증정되어 환경을 고려한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습니다.
러닝이 끝난 후에도 참가자들은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체험하며 인증샷을 찍고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바디프랜드', '가히', '가민' 등 19개 후원사가 참여한 부스에서는 퀴즈와 룰렛 게임이 진행했습니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스타일런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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