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T가 ‘6G와 AI’로 그리는 미래…“전통적인 통신사를 넘어 AICT 회사로 도약”
[영상] KT가 ‘6G와 AI’로 그리는 미래…“전통적인 통신사를 넘어 AICT 회사로 도약”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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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섭 KT 대표는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M360 APAC' 기조연설에서 "KT는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와 함께 6G 통신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4G, 5G, 6G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존할 것"이라며, 통신사들이 위성 통신망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확장도 중요한 미래 전략이라고 전했습니다.

[싱크] 김영섭/KT 대표
"과거에는 새로운 세대의 통신 네트워크의 등장이 이전 세대의 끝을 의미했습니다”

“미래에는 4G, 5G, 6G가 각각의 영역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존하게 될 것이고, 이는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로 진화할 것입니다”

KT가 ‘6G와 AI’로 그리는 미래의 모습이 ‘전통적인 통신사가 아닌 AI와 ICT를 융합한 AICT(인공지능+통신기술)로의 도약’이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김영섭/KT 대표
"단순한 기술 파트너십을 넘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협업형 주권 AI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광범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텔스트라 등 국내외 주요 ICT 기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AI와 통신망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를 논의했습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시대 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유상임/과기정통부 장관
“AI시대의 미래를 논의하는 오늘 행사는 매우 시의적절하며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바람직한 디지털 국가로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KT가 AI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6G와 차세대 통신 시장에서 만들어 낼 미래 혁신의 모습이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김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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