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17일 회사 IR활동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 한국 IR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한국 IR대상은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한 해 동안 우수한 IR활동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수상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상장사 최초 투자자를 위한 AI기반 챗봇 도입 ▲선진 배당 정책 도입 ▲중기 주주친화정책 발표 등 주주를 향한 적극적인 IR 활동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상장사 최초 AI기반 IR챗봇 PO-BOT(포봇)을 선보였습니다. 포봇 도입은 주주친화 활동 다각화의 새로운 시도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에게 더 신속하고 빠르게 정보 전달을 할 뿐 아니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중기 주주친화정책도 발표해 투자자를 위한 다각화된 노력도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2024년부터 기말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이후로 변경하면서 주주들에게 배당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시행하는 정책은 투자자가 기말 배당금이 확정된 이후 주식매입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선진적인 배당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소통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노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IR 담당임원 정인철 상무는 “상반기에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유공자표창을 수상하고, 하반기에는 IR협의회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상승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이고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회사 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