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영섭 대표, GSMA 이사회 멤버로 선임..."AI와 통신의 융합 주도한다"
KT 김영섭 대표, GSMA 이사회 멤버로 선임..."AI와 통신의 융합 주도한다"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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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60 APAC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김영섭 KT 대표. [사진=KT]

KT는 김영섭 대표가 대한민국 통신 업계를 대표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김영섭 대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GSMA는 전 세계 800여 개 통신사업자와 250여 개의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사 등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통신 사업자 협의체로, 이사회는 주요 통신사 CEO급 인사들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KT는 2003년부터 GSMA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 통신 산업의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이번 선임은 김영섭 대표의 GSMA 리더십그룹에서의 주도적인 활동과 KT의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혁신 비전에 기반한 성과 등이 높이 평가된 결과입니다. GSMA 측은 KT가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통신업계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통신과 AICT 융합을 통한 KT의 성과가 업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은 “지난해 통신과 AI의 성공적인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준 KT가 한국의 대표사업자로서 이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영섭 대표는 취임 이후 적극적인 활동과 리더십으로 GSMA 이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었고, 앞으로도 AX 선도사업자로서 GSMA 이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섭 대표는 “앞으로도 KT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AI와 통신의 융합을 주도하고, 빅테크를 포함한 다양한 진영과의 개방과 협력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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