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초대석] 명품 건기식 선도 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 서정민 대표 “홍콩 비롯해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비즈초대석] 명품 건기식 선도 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 서정민 대표 “홍콩 비롯해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4.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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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강기능식품계 에르메스, 샤넬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이른바 ‘명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셀로맥스사이언스가 내달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서정민 대표를 김효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비즈초대석입니다. 

[기자] 
셀로맥스사이언스는 세계 최상급 원료로 프리미엄 건기식 제품을 개발. 약국에 직접 공급하고 있습니다.  ‘회원약국’을 통해 건기식 트렌드를 알리고 건강한 약국 문화를 선도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데 상장 후 글로벌 시장으로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 계획 들어봤습니다. 

Q. 셀로맥스사이언스 회사 소개? 
[서정민/ 셀로맥스사이언스 대표]  
우리가 입는 거, 드는 거 명품시장 샤넬이나 에르메스 같은 시장도 있고 자동차에도 스포츠카 같은 페라리, 이런 명품 자동차들도 있고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시장이 있는데 그런데, 사람 몸이 제일 중요한데 건기식 쪽에는 그런 걸 추구하는 회사가 없더라고요.

관련 업종에서 25년 정도 업무를 했었고 그쪽에 대한 학문적인 깊이나 또 산업 현장 그다음에 이런 현장을 거치면서 충분히 그만한 자격을 쌓았다는 어떤 자신감이 있었고, 또 그런 것들을 어떤 하나의 제품으로 형상화해 줄 수 있는 데가 우리나라 OEM, ODM 수탁회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2014년 회사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Q. 5200여곳의 회원약국 보유...‘회원약국사업’ 강점은? 
[서정민/ 셀로맥스사이언스 대표]  
저희는 회원제라는 건, 저희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그런 분들 빼놓고는 누구든지 가입은 할 수 있고요. 넷플릭스처럼 저희가 셀플릭스라고 만들어서 대학 교수님들, 뛰어난 약사님들 또 저도 강의도 하고. 30억에서 50억 정도 투자해서 그런 시스템도 개발해서 무료로 배포해 주고 있고 상당히 관계도 되게 끈끈하고 저희들끼리 자주 모이기도 하고 페스티벌 같은 것도 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일종의 그냥 그 공동체라고 보시면 더 될 것 같습니다. 규모는 현재는 저희가 6월까지 5200개 정도 됐었고요. 전국의 약국이 2만 2천 개 되는데 저희가 매월 80개에서 100개 약국이 회원으로 등록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소문이 좋은 이미지로 많이 나고 제품력도 뛰어나고 그러니까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여기에 참여하는 약국 수가 훨씬 늘어가고 있어요.

Q. 상장 통해 해외 진출 속도...이후 사업 전략은?
[서정민/ 셀로맥스사이언스 대표]  
이미 홍콩에서도 조금씩 이름을 알려가고 있어서 상장 이후에 본격적으로 저희가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해요. 제가 예전에 해외 박람회 같은 데 저희 부스를 차려보면 되게 관심을 많이 갖는데 제품은 괜찮은데 회사 대 회사로 만났는데 결국 계약하는 것과 저희도 회사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고 그래서 비즈니스가 잘 진행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종목코드거 나오면 사실 어떻게 보면 보증된 거 잖아요. 그래서 그런 비즈니스에도 되게 탄력을 받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약국뿐만 아니라 이제는 다른 채널도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저는 약사이기 때문에 또 의약품이나 이런 것도 일반 의약품도 취급할 수가 있어서 일반의약품과, 의료기기 이런 쪽도 시장을 좀 확대해 나갈 거고 저는 그 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촬영: 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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