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영유아 전용 IPTV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주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와 이를 기념하는 창의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공모전에는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총 52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그림책 작가로서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공모전과 연계한 워크숍에서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경국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들이 상상 속 친구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도왔습니다. 워크숍은 서울과 강원도, 경남 양산의 RMHC Korea 양산하우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양산하우스에서는 환우와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KT는 양산하우스 워크숍에서 환우들에게 '함께 그린 책: 너의 모든 순간' 도서를 선물하고 로이비쥬얼의 ‘로보카 폴리’ 캐릭터 팬미팅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선사했습니다. 또 KT는 이번 행사에서 RMHC Korea 양산하우스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환우들의 심리적 안정과 창의 예술 치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공모전의 심사는 출판사 로이북스와 이경국 작가가 맡아 11월 중에 발표됩니다. 선정된 20명의 어린이 작가 작품은 내년에 그림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키즈랜드에서 진행하는 ‘함께 그린책’ 프로젝트는 2023년에 이어 올해는 어린이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