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BIXPO 2024’서 미래 전력망 시스템 선봬
효성중공업, ‘BIXPO 2024’서 미래 전력망 시스템 선봬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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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인 'HVDC'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 엑스포인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4’에 참가합니다. 

‘BIXPO 2024’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외 200개 기업에서 약 2만명 이상의 전력 산업 전문가가 참가합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10주년을 맞는 BIXPO의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이라는 주제에 따라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00M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고객사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Asset Remote Management System for Operational Utility’s Reliability) 등의 제품을 전시합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효성중공업이 그리는 에너지 미래 청사진을 국내외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한국 전력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국내 업체와 협업을 통해 이러한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며 국내 전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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