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도시공사(LH)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참여해 2030 미래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스마트 건설기술 보급 활성화 기여하고 관련 정책 실효성 제고 및 관련사업, R&D 대국민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LH는 자체 개발한 BIM, 건설장비 무인 자동화,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철근검측 기술 등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백승무 / LH 스마트단지기술처 처장
계획,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전 단계에 BIM을 적용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부터 500억원 이상 토목공사에 BIM 전면 설계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LH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품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백승무 / LH 스마트단지기술처 처장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으로 건설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안전사고 증가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디지털화된 건설공사로 인해 품질의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주관 기업 6개사를 포함해 2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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