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4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바른 보수를 표방하는 정당의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로 검찰수사를 받게 되어 안타깝다. 이혜훈 대표는 학식을 가진 인텔리의 입장에서 정치를 시작해 새로운 정치를 표방했던 인물이다. 금품수수와 관련되어 구태 정치인들과 비슷하게 연루되어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의문을 가지고 있다. 검찰이 명명백백하게 혐의를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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