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4명의 KT Y 아티스트 뭉쳐...첫 전시회 ‘Spotlight’ 개최
KT, 34명의 KT Y 아티스트 뭉쳐...첫 전시회 ‘Spotlight’ 개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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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Y아티스트 전시회 포스터. [사진=KT]

KT가 오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미앤갤러리에서 KT가 지원하는 신진 작가 그룹 ‘Y아티스트’의 첫 합동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Y아티스트는 KT의 20대 브랜드 ‘Y’가 떠오르는 청년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까지 34명의 아티스트를 발굴했으며, 이들은 기업 제품 디자인, 드라마 일러스트, 캘린더 제작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Y의 슬로건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를 테마로 ‘Spotlight’를 주제로 삼아 신진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일러스트 작품 34종을 선보입니다. 또 Y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제작된 디지털 굿즈와 독창적인 디자인 작품도 전시됩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에게는 Y아티스트 일러스트가 담긴 기념 엽서와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시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작품 세계를 대중과 공유하며 창작 활동의 기회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Y아티스트 한지수(활동명: 한페이지) 작가는 “그동안 작품이 주목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Y아티스트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전시는 더욱 큰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올해 34명의 신진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Y와 아티스트 모두가 성장했다”며 “내년에도 Y아티스트들이 주목받고 빛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Y아티스트는 올해 ENA 드라마 굿즈 제작, 홍콩 관광청 협업 프로젝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한 세계기념일 캘린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지역 공헌 사업 연계 ‘삽시도 꿈그리미 프로젝트’와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여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활약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브랜드 Y를 통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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