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내년 출범할 대체거래소의 안착을 위해 시스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토큰증권 사업을 직접 챙기면서 시장 활성화를 이끌 방침입니다.
유수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3일 열린 취임 100일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자본시장의 변화 흐름을 ▲새로운 시장 ▲새로운 자산 ▲새로운 기술로 나누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시장'은 내년에 출범되는 대체거래시스템(ATS)과 파생상품 야간시간 개장입니다.
ATS 거래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파생상품 야간시장 거래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입니다.
[싱크] 윤창현 / 코스콤 사장
"이제 2시간 정도 쉬는 시간이 있는 정도니까 어떻게 보면 그냥 하루 종일 돌아갈 수밖에 없는 체제입니다.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장애 제로(zero)의 과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닌가···."
이를 위해 코스콤은 ATS 관련 솔루션 일괄 공급과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 솔루션, 파생상품 야간시장 시스템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24시간 내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동점검단도 운영합니다.
또 윤창현 사장은 새로운 자산으로 21대 국회에 몸담았을 때부터 주목해왔던 토큰증권(ST)을 꼽았습니다.
특히 윤창현 사장은 토큰증권발행(STO) 사업을 직접 챙기면서 시장 활성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싱크] 윤창현 / 코스콤 사장
"건물이라든가 미술품, 한우, 웹툰, 저작권 등에 대한 다양한 조각 투자가 흥미롭게 진행된다고 그럴 때 나름 이제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얼마든지 한 번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아울러 코스콤은 금융기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ST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사내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AI 컨택센터(AICC) 서비스도 확대해 금융사들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유수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