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4일, ‘제2회 희망나눔의날’을 맞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나눔의날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와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김장봉사에는 10번째 희망나눔인상 수상자인 이영택 원장과 재단 임직원, 양천구 나누리봉사단, 양천학원보습연합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약 1.4톤의 김치를 담가 양천구 복지기관과 새터민 센터,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습니다.
이영택 원장은 2007년부터 양천구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무료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탈북 청소년 대상 학습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이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연탄봉사와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영택 원장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더 크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더 헌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로 이웃들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희망나눔의날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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