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지난 3일, 물빛소리 합창단은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를 방문해 약 400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연과 공연을 펼쳤습니다. 송문경 합창단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합창단은 동요와 캐롤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11월 말에는 경기도 부천시 해밀도서관에서 중장년층 지역 주민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특강과 공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세대와 소통했습니다. 이처럼 물빛소리 합창단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포용하는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ESG 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빛소리 합창단은 지난 2022년 창단된 중증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기 연주회와 지역사회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대학 등과 협력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