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부산 센텀시티에 국내 두 번째로 큰 IMAX관 오픈
CGV, 부산 센텀시티에 국내 두 번째로 큰 IMAX관 오픈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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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관 오픈. [사진=CJ CGV]

CGV가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 위치한 CGV센텀시티에 IMAX관을 오는 13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IMAX관은 ‘용아맥(용산 IMAX)’으로 알려진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스크린입니다.

센텀시티 IMAX관은 레이저 영사 방식을 도입해 일반 상영관 대비 50%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IMAX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해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합니다.

CGV는 센텀시티 IMAX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IMAX 마스터피스 기획전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듄’, ‘듄: 파트2’ 등 IMAX로 꼭 봐야 할 작품들을 특별 상영하며, 관람객에게는 IMAX 스페셜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쎈아맥 오픈 시사회를 통해 이달 18일 개봉 예정인 ‘무파사: 라이온 킹’과 25일 개봉 예정인 ‘하얼빈’을 상영하며, 이벤트 페이지 응모를 통해 당첨된 관객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첨자에게는 스페셜 굿즈도 증정됩니다. 또 13일부터 IMAX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IMAX 굿즈를 증정하며, 특별 상영 회차에는 기념 선물을 제공합니다.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IMAX를 포함한 다양한 특별관을 확대하고 있다”며 “12월 개봉작 ‘무파사: 라이온 킹’, ‘하얼빈’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IMAX로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CGV는 이번 센텀시티 IMAX관 오픈 외에도 최근 CGV왕십리와 일산, 울산삼산의 IMAX관을 리뉴얼 오픈했으며, 순천신대와 천안터미널에 신규 IMAX관을 선보이며 특별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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