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2024 강원지역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지난 2016년부터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해 주류 제조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통주 제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습니다. 회사는 실습 70%, 이론 30%의 학습 구조를 통해 학습 근로자들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훈련장려금 지급과 같은 동기부여 활동을 통해 교육 이수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직무 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해 제조원가율을 5년 전 대비 약 10% 줄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학습 근로자들에게 관리직군으로의 업무 전환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 근속과 기업 내 인재 순환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순당은 2018년에도 고용노동부 주최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업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고용 안정성을 실현해 왔습니다.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은 “이번 강원지역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일학습병행을 적극 활용해 우리술 문화를 계승할 주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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