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드론업체 DJI와 아우텔로보틱스(Autel Robotics)가 미국 시장에서 드론 판매가 금지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가도 전일 대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주 후반에 표결 예정인 연례 국방 법안에 따라 중국의 DJI와 아우텔 로보틱스의 새로운 드론 판매가 미국 시장에서 금지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하원이 DJI의 새로운 드론이 미국에서 운영되는 것을 금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상무부는 제안된 중국 차량 제한과 유사하게 중국 드론에 대한 제한을 부과하여 미국 내에서 사실상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드론과 UAM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키우고 있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약 4.90% 오른 92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국내 대표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뒤 국내외 전 사업을 대상으로 증측과 확장 이전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드론사업과 UAM 파운드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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