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의 코엑스라 불리는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오늘(12일) 첫 삽을 떴습니다.
[싱크] 오세훈 / 서울시장
북부 역세권은 강북의 코엑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제적 수준의 국제 업무 지원시설을 갖춘 국제적인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강북권 최초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전시·국제회장을 갖추게 됩니다.
서울역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4만㎡ 부지에 최고 39층 규모로 5개동 건물이 들어섭니다.
총 사업비는 3조1000억원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국제 행사 유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서울역 일대가 업무·관광의 거점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싱크] 김승모 /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MICE와 오피스는 물론 특급 호텔과 판매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수서역 환승센터, 잠실 MICE 등 복합개발사업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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