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상] '계엄' 후폭풍 떠안은 韓경제...中企계 "공정위가 든든한 버팀목 돼야"
[1분영상] '계엄' 후폭풍 떠안은 韓경제...中企계 "공정위가 든든한 버팀목 돼야"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4.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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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17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과 탄핵안 가결로 나라 분위기도 침체되고, 연말 분위기로 온기를 기대했던 경제도 급격히 싸늘해진 것 같습니다.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에서 그간 공들여왔던 대중소기업 상생 문화가 자칫 흐트러지거나 불공정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심을 잡으시고,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을 이제 도와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중기중앙회는 협회·협동조합 대표자 14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 대해 최근 혼란스러운 국정 가운데에서 경제를 챙김과 더불어 중소기업계의 현장애로를 청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한기정 / 공정거래위원장 : 연동제 도입 취지를 훼손하는 탈법 행위 또한 지속점검해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경제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그 그림자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 더 깊게 드리우는 만큼 중소기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공정거래 정책을 펴 나가겠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하도급대금 연동대상 확대 및 실태조사 강화 ▲불공정거래 과징금을 활용한 피해 중소기업 지원 등 불공정거래 관련 현장의 애로 19건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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