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2024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 문화행사 개최
태광그룹, '2024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 문화행사 개최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4.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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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동에 위치한 예원학교 학생들이 18일 낮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 [사진=태광그룹]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2024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 일환으로 예원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낮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예원학교 학생들은 이날 연주회에서 ▲드보르작의 String Quartet No.12 ▲까스떼레드의 Flûtes en Vacances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했습니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흥국생명빌딩은 단순한 오피스빌딩이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빌딩 안에 미술관과 영화관이 있고, 수시로 음악회도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세화미술관은 이날 오후 청각장애인에게 건물 1층과 3층에 전시된 소장품을 수어로 소개하는 <세화 아트 투어: 배리어프리>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청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일반 해설도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이날 흥국생명빌딩 앞 해머링맨 문화광장에서는 텀블러를 들고 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일리카페 X 해머링맨: 일리카페 모빌리티'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세화미술관은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AR 프로젝트'와 '럭키 드로우' 행사를 통해 인근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습니다.

세화미술관 서혜옥 관장은 “이번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연계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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